분류 전체보기969 오름 - 노꼬메오름 - 20081011 - 060 노꼬메오름 2008년 10월 11일 지난번에 가지 못했던 노꼬메오름을 오늘 오르기로 계획하고, 그 주변에 있는 바리메오름과 족은바리메오름으로 오늘의 일정을 세워봅니다. 아침 7시....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후배 한 명 만이 있어 오늘 인원은 2명입니다. 노꼬메오름 전경입니다. 제주도에 있는 유명한 오.. 2008. 10. 13. 탐라문화제 - 20081003 2008. 10. 13. 오름 - 궷물오름 - 20081003 궷물오름 2008년 10월 3일 궷물오름은 猫水岳(묘수악)이라고도 불리며 애월읍 장전리 산136-1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표고 597m 비고 57m인 오름이다. 이 오름은 북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산체이고 해송과 삼나무가 부분적으로 조림되어 있다. 오름 북동쪽 사면에는 '궷물'이라 부르는 샘이 있어 궷물오름.. 2008. 10. 4. 오름 - 족은노꼬메오름 - 20081003 요즘 후배들을 이끌고 오름을 가는 일이 많아졌다. 그리고 누군가를 이끌고 어딘가로 인솔한다는게 정말 힘이 든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했던 날이었다. 더구나 나도 가보지 않은 길을 안내한다는게.... 족은노꼬메오름은 평화로에서 제1산록도로로 들어서 2km정도 들어가면 우측(한라산쪽)에 궷물오.. 2008. 10. 4. 산세베리아 꽃 - 20081002 여러분들 집안에 산세베리아 하나씩은 있겠죠? 꽃은 피었나요? 산세베리아아 꽃말은 (관용)입니다만 꽃이피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3년 전에 입꽂이를 하여 번식한건데 이만큼 자라고 올해는 포기나누기 까지 하였습니다. 지난 8월 23일 포기나누기 하는 모습입니다. 9월 12일 아침에 일어나니 꽃.. 2008. 10. 2. 블로거의 하루 - 20080930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타인을 위한 글을 매일 같이 쓴다는 건 참으로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거의 힘든(?) 하루를 공개합니다. 저는 오름을 좋아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도 제가 올랐던 오름을 소개하기 .. 2008. 10. 1. 사랑하는 이에게 - 20080927 그대의 얼굴에 기미가 끼고 눈가에 잔주름이 생겨도...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바라보는 그곳이 어디일 지라도... 나는 당신과 함께 바라보겠습니다. 애들이 모두 잠들고 당신이 없더라도.... 나는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간혹 기다리다 지쳐 혼자서 쏘주 한잔을 마시더라도... .. 2008. 9. 29. 주민자치박람회 - 20080920 2008년 9월 20-21일간 서귀포월드컵 경기장 공장에서는 서귀포주민자치박람회가 열렸다. 본인도 자치위원인지라 4시 부터 시작되는 행사였지만 아침부터 행사장으로.... ㅠㅠ 다른 동에서도 분주하게 행사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직은 이른 시간... 행사준비를 하는 사람들로만 북적거린다. 서홍동에서는 .. 2008. 9. 29. 반딧불이 - 20080919 엊저녁 모임이 있어 늦게 들어왔는데, 아침에 막내딸이 반딧불이를 봤다고 자랑하며 보여준 그림(?) 아마도 반딧불이를 처음 본 모양인데, 이걸 보며 와프와 난 한참을 웃었다 내년 여름에는 반딧불이를 실컷 보여줘야 겠다... ㅎㅎ 2008. 9. 29. 오름 - 수월봉 - 20080928 수월봉 2008년 9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翰京面) 고산리(高山里)에 있고 비고 77 m의 야트막한 오름이다 사화산으로 동쪽에는 300 ha가 넘는 평야지대가 있다. 산체의 서반부가 연안조류와 해식작용으로 깎여 서안 일대는 1.5 km의 절벽이 병풍을 두른듯 장관을 이룬다. 정상부는 넓은 용암대.. 2008. 9. 28.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