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모임이 있어 늦게 들어왔는데, 아침에 막내딸이 반딧불이를 봤다고 자랑하며 보여준 그림(?)
아마도 반딧불이를 처음 본 모양인데, 이걸 보며 와프와 난 한참을 웃었다
내년 여름에는 반딧불이를 실컷 보여줘야 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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