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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자연휴양림, 법정이오름 오름떠돌이, 서귀포자연휴양림, 숲길산책로, 생태관찰로, 건강산책로, 법정악, 법정이오름, 오름후기, 트레킹후기, 산남새마을금고, 산남초록산악동호회, MG산남초록산악동호회, 베뉴2, 가민베뉴2, Content_Aware, Crop, Curves, Cut_Out, Free_Transform, Image_Rotation, Pixelate_Mosic, Poster_Edges,  서귀포자연휴양림, 법정이오름 MG산남 초록산악동호회 11월 두 번째 정기산행은 서귀포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숲길 중의 하나인 숲길산책로 법정악 생태관찰로(6.1km/1h56m) 트레킹입니다. 아쉬운 대로 올해 마지막 단풍을 즐기고 왔습니다.  서귀포자연휴양림은 봄이면 신록의 싱그러움을, 여름에는 시원한 공기와 가을이 되면 단풍으로 유명한 .. 2024. 11. 18.
절물휴양림, 장생의 숲길 오름떠돌이, 절물휴양림, 장생의숲길, 오름후기, 트레킹후기, 산남새마을금고, 산남초록산악동호회, MG산남초록산악동호회, 베뉴2, 가민베뉴2, Crop, Curves, Image_Rotation, Pixelate_Mosic  절물휴양림, 장생의 숲길 MG산남 초록산악동호회 11월 첫 번째 정기산행은 절물휴양림 내에 있는 숲길 중의 하나인 장생의 숲길 B코스(7.16km/2h7m) 트레킹입니다. 단풍이 있을 거라 예상했는데 아직은 많이 이릅니다. 절물휴양림은 봄이면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 봄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공기와 석산(꽃무릇)이 볼만하며 가을이 되면 단풍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이고 제주시민은 무료입니다.  절물휴양림 내에는 숯모르편백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 2024. 11. 4.
강진 보은산 오름떠돌이, 보은산, 강진, 금릉, 전남강진, 금릉팔경, 산행후기, 산남새마을금고, 산남초록산악동호회, MG산남초록산악동호회, 도외산행, 가민베뉴2, Content_Aware, Crop, Curves, Cut_Out, Image_Rotation, Pixelate_Mosic, Place, Poster_Edges 강진 보은산 MG산남 초록산악동호회에서는 1년에 한 번 도외산행을 하는데 올해에는 2024년 10월 5~6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강진에 있는 보은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편이라 많은 인원이 이동하는 모임에는 잘 참석하지 않는데 올해 산악회 임원을 맡아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 전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제주로 상륙한다는 예보 때문에 취소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대.. 2024. 10. 7.
추억의 숲길에서 치유의 숲으로 오름떠돌이, 추억의숲길, 치유의숲, 트레킹후기, 트레킹답사, 가민베뉴2, 구글어스, Crop, Curves, Cut_Out, Poster_Edges  추억의 숲길 - 치유의 숲 서귀포 시내에 위치한 두 개의 유명한 숲길인 “추억의 숲길”을 올라서 “치유의 숲”으로 내려오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추억의 숲길로 올라가서 반환점인 편백나무숲까지 갔다가 한라산 둘레길을 거쳐 치유의 숲으로 내려오는 약10km 코스 하나와, 추억의 숲길 2.6km 지점에서 속칭 철탑길을 거쳐 치유의 숲으로 내려오는 약 5.6km코스입니다. 한라산 둘레길(10kn) 코스  https://hshell.tistory.com/15944267 그중 걸어보지 않은 철탑길을 오늘 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친구와 함께 걸었습니다. 추억의 숲.. 2024. 9. 29.
물영아리, 물영아리 둘레길, 물보라길 오름떠돌이, 오름후기, 트레킹후기, 산남새마을금고, 산남초록산악동호회, MG산남초록산악동호회, 베뉴2, 가민베뉴2, Crop, Curves, Cut_Out, Poster_Edges  물영아리, 둘레길, 물보라길 MG산남 초록산악동호회 9월 두 번째 정기산행은 물영아리(6.6km/1h50m) 트레킹입니다. 아직도 무더위가 사그라지지 않아 걷는 내내 땀으로 미끈거렸지만 가끔 불어주는 태풍 버빙카의 바람으로 선선한 산행이었습니다. 옛 기록을 찾아보니 물영아리는 의외로 방문수가 적었습니다. 2020년 10월 포함하여 오늘이 4번째 산행이었네요. 아마도 주변에 오름이 없어 산행거리가 짧은 이유도 있었겠네요. 다음에는 물영아리의 모든 코스를 다 걸어보는 산행을 해봐야겠습니다.  이 조형물이 있었나? 언제부터 있었지.. 2024. 9. 16.
하원수로길, 하원언물 오름떠돌이, 오름후기, 트레킹후기, 베뉴2, 가민베뉴2, 하원수로길, 하원언물, 산남새마을금고, 산남초록, 산남산악회, 산남초록산악회, 산남초록산악동호회, 산남초록산악회정기산행, 달걀버섯 하원수로길, 하원언물 산남초록산악동호회 7월 두 번째 정기산행은 하원수로길(편도 약5km) 트레킹입니다. 코스가 조금 짧은 게 아쉬웠고, 장마 뒤끝이라 축축하고 길은 매우 미끄러웠지만 걸을만 했습니다. 지난 기록을 찾아보니 2022년 7월에 하원언물을 왕복했었네요.   영실매표소에서 출발 약 800여m 정도 올라가면 하원수로길 입구가 보입니다. 하원수로길 중간지점에서 막걸리 한잔~~ ㅎ 하원언물 입구 한라산 둘레길과 하원수로길의 갈림길 접작뼈국... 맛있었음~~ㅎ 2024. 7. 22.
교래휴양림에서 큰지그리오름 오름떠돌이, 오름후기, 트레킹후기, 베뉴2, 가민베뉴2, 큰지그리오름, 교래휴양림, 산남새마을금고, 산남초록, 산남초록산악동호회, 산남초록산악회정기산행, 등수국, 으름난초 교래휴양림에서 큰지그리오름  지난 4월 초 산행이후 삼개월 만에 산남초록산악동호회 정기산행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목적지는 교래휴양림에서 출발하여 큰지그리오름을 왕복하는 약9km/3h 정도 코스입니다. 2022년 7월 큰지그리오름 ( https://hshell.tistory.com/15944369 )  3개월만의 산행이고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자전거도 타지 못해 몸은 완전초기화 된 상태에다 날씨마저 후덥지근하여 정말 힘든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8시50분 교래휴양림을 출발하여 2시간 50여분에 걸쳐 산행을 마쳤습니다. 예상대로 온.. 2024. 7. 7.
오름도장깨기 저지오름, 마오름, 송아오름, 이계오름 오름떠돌이, 오름후기, 저지오름, 마오름, 마오름_212, 송아오름, 송아오름_213, 이계오름, 이계오름_214,  저지오름, 마오름, 송아오름, 이계오름 올 한해 오름 목표치를 정해 놓으니 조바심이 생깁니다. 전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던 낮은 오름에도 눈이 가네요... 같이 다니는 친구는 기록으로 남겨두라고까지 하는데, 일단은 목표를 완료한 뒤에 생각하기로 합니다.  오늘 목적지는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저지오름과 그 주변의 오름들(마오름, 송아오름, 이계오름, 가메창) 도장깨기 가메창은 모르고 지나쳐서 패쓰~~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출발 저지오름 분화구, 안개가 껴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칠성단 마오름 정상, 생각보다 더 낮습니다. 송아오름 서쪽에 있는 연못, 저지리에는 연못들이 많네요   송아오름 정상 뷰.. 2024. 4. 21.
안새미오름 밧새미오름 열안지오름 오름떠돌이, 오름후기, 가민베뉴2, 포토샵, Curves, Image Rotation, Crop, Filter, Cut Out, Dry Brush, Poster Edges, Sponge, Liquify,  Motion Blur, Add Noise, Pixelate Mosic, Marquee Tool, Lasso Tool, Clone Stamp  안새미오름, 밧새미오름, 열안지오름 3주 전 친구가 약속을 펑크 내서 혼자 걸었던 오름들을, 펑크 냈던 그 친구와 다시 가기로 하고 코스를 조금 보완하여 걸어 보려 합니다. ( 장트러블로 인하여 포기했던 마지막 오름도 가보려고... )  결국은 이런 저런 이유로 계획했던 6개의 오름중에 3개만 걷고 종료... ㅠㅠ 2013년 12월 안새미 밧새미오름 (https:.. 2024. 4. 14.
오름 답사, 큰사슴이오름, 족은사슴이오름 대록산, 큰사슴이오름, 소록산, 족은사슴이오름, 오름떠돌이, 오름후기, 오름답사, 산남새마을금고, 산남초록산악동호회, 오름 답사 (큰사슴이오름, 족은사슴이오름) 오름동호회 회장으로부터 오름 답사를 같이하자는 제의가 들어와서 4/6일 토요일 답사, 4/7일 일요일 정기산행을 진행했는데... 개인적으로 큰사슴이오름은 오름 좀 다녔다는 사람은 누구나 아는 오름인데 “굳이 답사를 해야 할까~?” 라고 생각하며 참석했는데, 숨은 목적은 산행리더가 당일 불참 예정이어서 내게 리드를 맡아달라는..., 그동안 3~5명 정도만 가이드를 해봤지만, 20여 명 이상 되는 인원을 리드해 보기는 처음이라 생각만큼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마다 체력과 생각의 차이가 커서... 아무튼 이것도 하나의 경험이고 앞으로 많은 인원을 리드.. 2024.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