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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야기-20060611-칠선녀축제-2 또다시 칠선녀 축제에 온 .... 메니져는 넘 힘들어~ 다행히 비가 오질않아 와프나 애들이 좋아하는 군요 사진 모델이 되준 이 사람.... 내 등뒤에 손이... 그리고 울와프어깨에도 손이... 남자일까? 여자일까? 오늘 저녁공연은 "칠선녀 올라가다!"입니다. 공연전 기념촬영 근데 오른쪽 두번쨰 선녀는? 서귀.. 2006. 6. 12.
주말이야기-20060611-참게방류 서홍동청년회 주관 선반천 참게방류행사에 참석.. 임금님 수라상에만 올랐던 참게를 선반천에 방류코자 3년전부터 청년회에서 방류사업실시 언제면 이 참게들이 커서 게장을 담가먹을날이 올까요? 탐라대학교에서 양식중인 참게 1만미(?)를 시청의 협조를 받아 방류 바가지 들고 분양(?)순서를 기다리.. 2006. 6. 11.
주말이야기-20060610-칠선녀축제 6월 9일부터 3일간 천제연폭포에서 칠선녀축제가 열렸습니다. 우리 애들이랑 와프랑 거기서 공연및 시낭송회를 한다기에..... 바쁜(?)몸을 이끌고 ,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데.... 거기서 만난 누군가가 하는 말... "애들이랑 와프 매니져 하기가 힘들겠다는..." 그 말에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서귀포시 문.. 2006. 6. 11.
문상금 - 바쁨의 미학 - 20060608 바쁨의 미학 문상금 서귀포남제주신문 ▲ 그림= 이왈종 화백 멀쩡한 날씨에 부산스레 불어대는 바람처럼 분주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쉴 새 없이 하루를 무사히 보냈다 싶으면 이튿날 어김없이 생겨나는 먹을 일, 돌아볼 일, 각종 행사에다 밀린 원고까지 쓰다보면 어느새 새벽이 되어버리곤 한다. .. 2006. 6. 8.
문상금 - 안개와 데미안 - 20060520 안개와 데미안 -문상금 서귀포남제주신문 우중충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봄날이다. 햇살 눈부신 오월이라면 마음도 화사해지고 참 좋을 텐데 며칠 전처럼 돌풍이 불었던 날은 도로에 찢겨 흩어지는 나뭇잎처럼 영혼이 그 어딘가 암울한 동굴 속을 미친 듯이 헤매고 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 2006. 5. 20.
[스크랩] 주말이야기-20060505 어린이날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어린이날 애들과 같이 놀러간다는게 지겹기만 했는데... 이상하게 올해는 아이들하고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나도 이제는 착한 아빠가 되어가는 걸까요? Face painting하는 막내... 울 큰애 ... 뭘 그리 보고 있는지...? 둘째 항상 카매라만 들이대면 웃는...ㅋㅋ 제주FC.. 2006. 5. 7.
[스크랩] 주말이야기-20060430 매주마다 인라인타러 간다고 약속해놓고 바쁘다는 핑계(정말 바빴음)로 4개월여 만에 인라인 타로 온 아이들... 이젠 자기들 끼리 신발도 신을 줄 알게 배워버렸군요.. 엄마는 앉아서 먹기만 하고... 그러자 바로 따지는... ㅋㅋㅋ 다들 실력이 늘었는데 알고보니 자기들 끼리 몇번 탓다는... 막내도 이제.. 2006. 5. 7.
[스크랩] 주말이야기-20051030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한 고구마캐기 체험마당에 갔었습니다. 서홍동 풍물놀이패 축하공연 왕고구마캐고 좋아하는.... 울 와프와 막내(열심히 캐는 모양인데 잘 안되나?) 캐낸 고구마... 장작불에 구워 먹는.. 왕고구마 시상식 행사끝나고 집으로... 2006. 5. 7.
[스크랩] 무말이야기-20051015 우리 둘째 딸내미 생일입니다... 그리고 담날은 모임에서 따라비 오름으로..(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2006. 5. 7.
[스크랩] 주말이야기-20051008 울 와프가 반딧불이 마라톤대회 나간다고 하길래... 또 지친 몸을 이끌고 ... 드디어 출발.... 18:40 출발을 알리는 축포가 터지고... 긴 시간이 흘러 드디어 도착... 19:55 담날은 또 무신 단전대회한다고 제쉬(학생문화원)로... 연습하는 모습.. 단하고 태권도를 결합한 거라나? 본 게임 2006.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