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야그/오 름 야 그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by 오름떠돌이 2025. 8. 17.

오름떠돌이, 거문오름, 거문오름_국제트레킹, 오름이야기, 오름후기, 트레킹후기, 봉크, 정기산행, 산남새마을금고, 산남초록산악동호회, 가민베뉴3, Crop, Curves, Cut_Out, Motion_Blur, Pixelate_Mosic, #Poster_Edges,

 

제16회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MG산남 초록산악동호회 8월 2주차 정기산행으로 8/14일부터 8/18일까지 진행되는 제16회 거문오름 국제트레킹대회에 거문오름 능선코스(약 5.3km/2h)코스를 걸었습니다. 대회 때만 개방한다는 용암코스는 돌아오는 버스시간 때문에 패스했고, 분화구 코스를 걷기로 계획했는데 반드시 해설사와 동행해야 한다는 주최측의 얘기에 능선코스로 급 변경했습니다.

 

옛 기록을 찾아보니 거문으름은 국제트레킹 1,2회 때에만 다녀오고 그 이후로는 찾은적이 없네요...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예약제이고 하다보니 찾는게 덜 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2회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2009-07-19  ( https://hshell.tistory.com/15943773 ) 

 

조금 선선해지나 싶었던 날씨가 다시 후텁지근해지고 게다가 가끔 찾아오는 봉크(?)로 인하여 온몸이 나른해지고 땀으로 젖어 힘들었던 트레킹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봉크에 대한 대비도 해야할듯하네요.

 

산행 말미에 페친 한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먼저 인사드리니 반갑게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도 산남산악회 차기회장으로부터 받은 제의에 대해 조건부로 승낙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제 능력에 확신이 들지않아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오늘 산행 중 차기회장과 내년도 집행부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긴 했지만 아직 시간족 여유가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자는 얘기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부디 같은 뜻으로 같아 행동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지기를,,,

 

제1룡 현무출성(玄武出星) : 거문오름의 주산이 별처럼 솟아오른다

제2룡 백룡망해(白龍望海) : 백룡이 바다를 바라본다

제3룡 황룡토기(黃龍吐氣) : 황룡이 기운을 토하다

제4룡 회룡고조(回龍顧祖) : 용이 돌아와 조상(거문오름)을 바라보다

제5룡 자룡고모(子龍顧母,紫龍顧母) : 자룡(紫龍) 또는 아들용이 모친(거문오름)을 돌아보다

제6룡 적룡출운(赤龍出雲) : 붉은용이 구름 밖으로 나온다

제7룡 와룡농주(臥龍弄珠) : 누운용이 여의주를 갖고 논다

제8룡 청룡음수(靑龍飮水) : 푸른용이 물을 마신다

제9룡 회룡은산(黃龍隱山) : 돌아온 용이 산에 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