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 마지막날....
저녁먹고 숙소에 도착
그리고 이어지는 2차 술자리....
울 막내는 자라해도 잠도 안자고 계속 옆에만 붙어앉아서...
옆에서 놀다 지쳐 잠든사이(다리보이는게 자고있는 막내) 건배!!!
술 못마시는 울 와프도 취하고....
담날 아침 라면으로 속풀이하고 애들 밥먹이고...
표선 해수욕장으로 옮겨 휴가 마지막 날의 대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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