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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야그/세 상 야 그

주말이야기-20060815-표선해수욕장

by 오름떠돌이 2006. 8. 16.

올 여름 휴가 마지막날....

 

 

 

 

저녁먹고 숙소에 도착

 

 

 

 

 

 

 

그리고 이어지는 2차 술자리....

 

울 막내는 자라해도 잠도 안자고 계속 옆에만 붙어앉아서...

 

 

 

 

 

옆에서 놀다 지쳐 잠든사이(다리보이는게 자고있는 막내) 건배!!!

 

 

 

 

 

 

 

술 못마시는 울 와프도 취하고....

 

 

 

 

 

 

 

담날 아침  라면으로 속풀이하고 애들 밥먹이고...

 

 

 

 

 

 

 

 

 

표선 해수욕장으로 옮겨 휴가 마지막 날의 대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