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도로에서 2008년 1월 11일
어제는 하루종일 감기기운에 시달리며 근무하다가 도저히 못견뎌 조퇴를 하고 집으로 넘어오던 중...
516도로 종마장옆을 지나다가....
비가 오는 중 인데, 산넘어엔 햇살이...... 그리고 피어오르는 안개
한 쪽엔 잔설이 남아있고....
비가 오면 생기는 작은 폭포
성판악을 지날 땐 맑았는데.... 또다시 안개가 길을 가로 막네요...
'세상사는 야그 > 관 광 야 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돈동 쇠소깍 - 20080215 (0) | 2008.02.15 |
---|---|
하원동 탐라왕자묘 - 20080119 (0) | 2008.01.20 |
1100고지 습지체험 산책로 - 20080112 (0) | 2008.01.12 |
제주현대미술관 - 20080106 (0) | 2008.01.07 |
관광야그를 시작하며 (0) | 200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