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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싱글, 싱글라이딩
MTB를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타는데, 싱글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작년 가을에 탔던 기억이... 오랜만이기도 하고 겨우내 밤마다 먹고 놀았더니 몸이 초기화되어 더욱 힘들었지만, 싱글이 주는 매력과 새로운 인연이 주는 설렘으로 힐링이 되었던 라이딩이었습니다. 갈수록 체력은 점점 떨어져 전과 같지 않음을 하루가 다르게 느끼지만 운동하는 것도 갈수록 더 싫어지는 게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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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개에는 새로운 멤버가
영아리숲길
아침에 쌀쌀했었는데, 바람도 멈추고 따뜻해졌습니다.
라이딩 종료, 다음에도 또 불러달라는 새 멤버.. ㅎ~
나를 찍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사진이 드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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