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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야그/오 름 야 그

내 닉네임이 오름떠돌이란걸 잊고 살았지....

by 오름떠돌이 2016. 10. 29.

오름떠돌이, 노루오름, 한대오름,



몇년 전 까지만 해도 한달에 한두번은 꼭 다녔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1년에 한두번...  ㅠㅠ


최근 걷기 좋아하는 친구 덕분에 다시 찾게된 오름...

오랫만에 걸으니 좋구나~~~  ㅎㅎ


산행 후에 막걸리도 꿀맛이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