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떠돌이, 노루오름, 한대오름,
몇년 전 까지만 해도 한달에 한두번은 꼭 다녔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1년에 한두번... ㅠㅠ
최근 걷기 좋아하는 친구 덕분에 다시 찾게된 오름...
오랫만에 걸으니 좋구나~~~ ㅎㅎ
산행 후에 막걸리도 꿀맛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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