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장중에 들린 광안리해변입니다.
오랫만에 백사장 모래밭을 걸어보는 참이라 감회가 새롭군요.
뒤에 보이는 광안대교 입니다
아간 경관조명을 시설해서 야간 관광수입도 많이 올린다는군요
실제로 이날 광안로(? 해변도로) 술집들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아
생맥주 한잔 마시기 위하여 거리 전체를 해메고 다녔습니다.
다음날 아침입니다. 날씨도 흐리고 바다물색도 그렇고
사람도 하나도 없는게 어제밤이랑 대조가 되는군요
부산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가는길에 광안대교를 통과하기에
차안에서 찍어 봤습니다(운전 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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