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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야그/세 상 야 그

일년만에 자유를 느끼다

by 오름떠돌이 2010. 12. 27.

오늘은 .....

일 년 만에 ....

 

다시 찾아 온 ....

자  ....    유  ....

 

세 아이들과 함께 자유을 만끽하며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너~ 무~   ~ 워~   ㅠㅠ....

에잇 ~  집에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