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떠돌이, 분갈이, 자금우 분갈이, Content_Aware, Crop, Curves, Image_Rotation, 쌍떡잎식물, 자금우, 앵초과(Primulaceae)_APG Ⅳ, 자금우과(Myrsinaceae)_앵글러, 국가표준식물목록,
자금우(Ardisia japonica (Thunb.) Blume) 분갈이
서귀포시에서 연중 여러 가지 행사를 많이 하는데 특히 나무 나눠주기를 자주 합니다. 식물, 특히 야생화를 아주 좋아하지만 집에서 키우는 걸 또 아주 싫어해서 행사 때마다 주는 걸 집으로 가져오길 마다하다가 열매가 달려있는 자금우가 보기에도 귀엽고 키가 크지 않는 식물이라 실력이 없는 나로서도 충분히 키울 수 있겠다 싶어서 가져와 포트에 있는걸 화분에 옮겨심은 지 약 3~4년이 지났습니다. 역시나 그 이후로 한반도 꽃을 피우지 못하고 열매는 당연히...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이 행운입니다. 지난번 죽절초 분갈이할 때 같이 했으면 좋았을 것 하면서 마침 화분 하나가 남아서 분갈이했습니다.
줄기로 번식을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뿌리를 직접 본 적이 없었는데 뿌리가 화분을 빙빙 돌다 땅 위로 올라오면 새순이 되는 모양입니다. 화분을 딸 또아리를 튼 것이 더 일찍 해주었으면 좋았을걸 하면서 지금이라도 좀 숨통이 트여 잘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전에 죽절초 분갈이용으로 사온 두개의 화분 중 남은 하나에 옮겨심기로 합니다. 크기도 적당하네요

줄기뿌리(? 뿌리줄기?)가 화분을 빙빙 돌아 또아리를 틀었습니다.



흙을 채워 넣고 물주기를 마치고 나니 어느 정도 균형이 잡히고 여유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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