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핸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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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핸드밀, 커피 수동 그라인더

 

작년 1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야외에서 커피를 내려 마셔 보겠다고 무작정 대형마트에서 미니 핸드밀을 구매하여 하나하나 독학으로 배우며 커피 내려 마시길 1여년...

 

처음 구매한 핸드밀이 수명이 다해 구매한 세 번째 핸드밀, 그동안 썼던 건 크기가 작아 지인들이 방문하여 커피를 대접(?)하려면 두세 번 내리는 불편함에 크기가 좀 큰 것으로 구매

 

그동안 손에 익었던 것보다는 크기가 커서 아직은 어색한데, 적응해 나가면 될 것이고... 야외에서는 두 번째 구매한 슬림형 핸드밀을 사용하면 나름대로 구색은 갖춘 듯~~ ㅎㅎ

 

 

처음으로 구입한 핸드밀, 인터넷 지식으로 구매했지만 성능은 좋았던... 6단계로 커피 분쇄가 가능한 

 

 

두번째 핸드밀, 크기는 생각하지 않고 성능만 더 좋은 것으로,  이때가지도 크기에 대한 생각은 전혀~~~  30단계로 커피 굵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첫번째 핸드밀이 수명이 다해 구입한 세번째 핸드밀, 큰 핸드밀의 필요성을 느낀후의 선택

 

 

세 제품의 크기 비교

 

 

크기가 커서 그런지 힘도 덜 들고 잘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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