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떠돌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회문화분과, 용천수, 지하수, 용천수모니터링,
거슨새미, 노단새미, 자이언트 트랜스, 가민, 엣지530, 가민엣지530
용천수 라이딩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페친의 포스트를 읽다보니 토산봉 서쪽에 거슨새미와 노단새미라는 서홍동의 지장샘 설화와 같은 내용의 샘이 있어 한번 가보려던 참에 친구가 자전거 타자고 꼬드기기에 ‘그래 네게 재밌는 샘을 보여 주마’하고 나도 그 친구를 꼬드겨 같이 라이딩...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것도 있다고 올레길(멜바)은 싫지만 참고 또 참고(힘들어서 그렇지 재미는 있음~~)
노단새미는 옆에 영천사가 있어서 그런지 잘 정비되어있었고 거슨새미는 수량이 적어서 그런지 방치되고 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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