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 열심히....

오름떠돌이, 메리다, 스컬트라5000, 메리다스컬트라5000, 메리다스컬트라디스크5000,

가민, 엣지530, 가민엣지530

 

 

앞으로는 로드도 열심히 타 보려고 <칠십리 MTB> 밴드를 <칠십리 BIKE>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번개...  가시리 몸국 & 커피로 번개를 올렸는데, 전날 내린 비로 도로가 젖어 있어 부득불 출발시간을 늦추고 오후에 다른 일정이 있어 코스도 40km로 줄여 라이딩,  

 

로드는 혼자 타는 것 보다 둘 이상이 타야 <드리프트> 속칭 피빨기 스킬로 편안히 탈 수 있기에... ㅎ~     갈 때는 힘도 남아돌고 뒷바람에 내리막이라 쉽게 갔지만 올 때는 같이 간 일행의 피를 쪽~쪽~ 빨며 편안히 복귀~~ ㅋㅋ  

 

이래서 로드를 타는 거지요~~??? 라이딩 후에 해장꾹에 막껄리는 금상첨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