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이라고 해야하나?
몇 년 전에 배우던 하이퍼텍스트를 이제와서 또 배워야 하다니....
모든 태그는 쌍으로 쓰인다. (예를들면 <BODY>내용이 들어간다</BODY> )
<HTML>
모든 하이퍼링크의 첫머리에 쓰인다. 이 문서가 html문서라는 걸 컴퓨터가 인식한다.
문서의 맨끝에 </HTML>로 닫는다.
블로그에서는 생략해도 된다.
<BODY>
타이틀 태그는 생략해도 된다
웹 상에서 보여지는 내용은 모두 이 태그안에 기록된다.
<CENTER>
문서의 내용을 가운데로 정렬을 시칸다.
<TABLE height=750 cellSpacing=10 cellPadding=20 width=700 background=https://t1.daumcdn.net/planet/fs13/11_9_13_21_55QuD_345324_0_0.jpg?original&filename=겨울나무표지-1.jpg&viewonly=Y>
테이블 태그이다.
위의 내용에서 보면 height는 표의 높이, cellspacing는 표의 경계와 셀의 간격을 나타낸다.
예를들면 cellspacing=10 이면 표의 경계와 내부의 셍과의 간격이 10이라는 얘기이다.
단위는 pixel이다.
cellpadding는 셀과 셀의 간격이다. width는 표의 넓이를 나타낸다.
표의 배경을 넣고 싶으면 위와 같이 background="URL주소" 를 써주면 된다.
표의 배경음악도 넣을 수 있는데, embed="URL주소" 를 써주면 된다.
<TBODY>
<TR>
<TD vAlign=bottom>
<TBODY>는 표안의 내용이 시작된다는 태그이다.
<TR>은 표의 행구분을 나타낸다.
<TD>는 표안의 내용을 작성하는 태그이다.
위에서 보이는 valign은 표를 정렬하는데 아래로 정렬이다. top, middle등이 있다.
여기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align은 표의 수평정렬이다. left, right, center등이 있다
<MARQUEE scrollAmount=2 scrollDelay=30 direction=up height=400 widht="650">
마키태그이다.
문장이 흐르게 하는 태그이다.
방향은 아래위서 위로, 아래로 왼쪽, 오른쪽 어떤거든 가능하다.
네티즌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배우고 싶어하는 태그 1순위(사실 나도 이 태그를 가장 먼저 써먹고있다)
scrollAmount는 흐르는 속도이다. 숫자가 클수록 빨라진다. 단위는? 잘 모름..
scollDelay는 다시 나타나게 되는 시단을 뜻한다. 숫자가 클수록 늦게 나타난다.
direction글자가 흘러가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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