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리스 휠셋 실란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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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블리스 휠셋 실란트 교체

 

현장에서의 트러블 해결을 위해 “웬만한 경정비는 스스로 하자” 라는 주의라서... 셀프로 작업, 작년 3월에 교체하고 처음인 것 같은데, 교체 시기가 많이 지났습니다. 

 

휠 하나의 림테이프가 수명이 다된 것 같아서 림테이프(교체하는 김에 밸브까지) 주문하고 림에 굳어 있는 실란트 닦아내고... 택배 올 때까지 기다림

 

처음 해보는 림테이프 작업도 한방에 성공~~ ㅎㅎ.   2022 시즌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기를 기대하며...

 

작업 후 내린 결론은...

실란트는 6개월에 한번, 림테이프와 밸브는 1년에 한번은 교체하기로

 

TIP

림에 굳어 있는 실란트 제거를 위해 실리콘 냄비집게 필쑤~~~ ㅎ

 

 

 

 

림테이프가 많이 손상되어 교체하기로....

 

 

교체하는 김에 밸브도 같이 교체하기로...

 

 

처음 해보는 림테이프 작업... 어찌 어찌    나름 만족~~ ㅎ

 

 

250ml 짜리 실란트이고 설명서에는 80~100ml 넣으라고 써 있는데...,

어차피 놔두면 굳을 거라 125ml 씩 나눠서 넣기로...

 

 

실리콘 냄비 집게

림에 묻은 실란트 닦아 내거나 림테이프 붙힐 때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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