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야그/세 상 야 그

[스크랩] 주말이야기-20060430

오름떠돌이 2006. 5. 7. 12:54

매주마다 인라인타러 간다고 약속해놓고 바쁘다는 핑계(정말 바빴음)로

4개월여 만에 인라인 타로 온 아이들...

이젠 자기들 끼리 신발도 신을 줄 알게 배워버렸군요..

 

엄마는 앉아서 먹기만 하고...

 

그러자 바로 따지는... ㅋㅋㅋ

 

 

다들 실력이 늘었는데 알고보니 자기들 끼리 몇번 탓다는...

 

막내도 이제는 넘어지지 않고 잘타는....

 

 

땀흘린뒤의 간식...

 

니들이 일광욕을 알아 ???

출처 : 시후니와 상크미가 사는 법
글쓴이 : 시후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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